백스비어 수원역점 음식



시원한 맥즈를 마시기위해 백스비어에 갔다.
백스비어는 백종원의 또 다른 음식점이다.
백종원 계열의 식당은 반은 신뢰하기때문에 무난할거라 기대했다.



감튀치즈그라탕과 고추마늘치킨 반마리를 주문했다.




감튀치즈그라탕은 치즈가 두텁게 깔려있고 위에는 짭조름한 감자튀김이 매콤한 닭을 감싸고있었다. 짜고 매콤한데 위에 치즈까지 있어 맛이 없을 수가 없었다.



치킨은 상당히 마늘 맛이 강했다. 반 마리를 주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마늘 맛이 너무 강해 별로였다.
전체적으로 안주가격대가 저렴해서 또 다시 와보고싶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영화

혈연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가족인건지, 같이 정을 붙이면서 같이 살아가면서 가족이 이루어지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은 완전히 대조되 있는 두 가족을 보여주면서 흘러간다.
자식을 자신의 분신체로 보며, 자신의 승부욕 혹은 명석한 두뇌를 가지기를 바라는 아빠의 중심으로 이야기를 흘러간다.
그는 어찌보면 핏줄혹은 자신의 무언가가 자식에게 그대로 발현되기를 원한다. 결국 그의 신념으로 인해 6살이 된 두 아이는 이제까지 살아왔던 가족과 이별하고 핏줄로 이어진 가족으로 가게된다. 하지만 여러 일을 겪으면서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원래 키웠던 피 한 방울 안 섞인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는 이야기이다.
우선 이 영화에서 현대 가족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 일본과 우리 그리고 동양문화권에서 가족의 가치 중 핏줄이라는 가치를 상당히 중시하는 문화권에 속한다. 그리고 가문이라는 가치를 중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에서 가족의 가치는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우선 결혼이라는 제도가 가장 먼저 흔드리고 있다. 결혼을 하지 않고 연인의 관계에서도 아이를 갖고 아이가 있더라도 헤어지고 새로운 아빠 혹은 새로운 엄마와 함께 산다. 서구권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고 이에 맞추워 정부도 가족의 테두리로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의 문화에서는 쉽게 통용되지는 않는다. 
 가족은 핏줄로 뭉치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뭉친 집단이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러한 가치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호밀밭의 파수끈

정말 좋아하는 책이다. 계속 읽어도 너무나도 재미있고 술술 읽힌다. 우선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를 건내고 자신의 생각을 두서없이 막 쏟아내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
주인공 홀든 콜드필드에게 애착이 가는 것도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의 주변인물들을 깔보고 냉소적인 태도를 갖지만, 그런 태도에 반하게 항상 외로움을 느끼고 누군가의 말 상대를 찾는 너무나도 공감가는 캐릭터이다.
방황 속에서 계속 투덜되며 나름의 투쟁의 모습이 책을 보는 내내 너무나도 즐겁게 해준다.


이화수 덕이점 물냉면 냉면




가격은 7000원으로 요즘 냉면 가격치곤 많이 비싸지는 않다.


고기고명까지 올라와있다. 가성비는 괜찮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었다. 면도 그렇고 특별함은 없지만 깔끔하고 나쁘지않았다.

온 더 보더 원마운트점 음식




주문을 하기 전 온기가 있는 나초와 살사소스가 나온다. 다 먹으면 리필이 가능하다.


모히또를 주문했다. 알콜과 무알콜을 선택할 수 있다. 알콜 맛을 주문했다. 알콜도수는 별로 높지 않다.


더블 스텍 클럽 퀘사디아이다. 안에 고기는 치킨이 들어있다. 빵은 짭조름하고 치즈가 많이 들어가있어 상당히 고소하기도 하다.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간이 상당히 잘 되있어 안 찍어먹어도 상당히 맛있다.






시즐링 화이타샐러드이다. 고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소스는 할리피뇨, 허니머스타드, 랜치 소스를 모두 가져와 주었다. 특히 할리피뇨소가 가장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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